자폐 사춘기, 규칙과 보상 한 단계씩 적응해가는 특별한 아이!
이전까지 그래도 말 잘듣는 아이가...
갑자기 중2병인것처럼..최근 자극적인 미디어만 찾고 반복 고집으로 말을 안듣는 사춘기 특징 같은 모습!
무조건 요구하는 특정 집착과 이상한 행동을 부려서 혼낸 후...(특별한 우리 아이)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잘모르겠어서~
우리 부모가 몇일간 말을 안하고 모르는것처럼 행동을 한적 있었다. 그 후 우리가 그림자처럼 행동하니 느낌이 조금 이상했는지..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시인해서, 반성을 받아주고 집안 냉장고에 실천할 표 내용(설겆이, 집전체 돌돌이청소, 신발장정리정돈, 식전 식탁행주닦기 수저.젓가락 놓기 등)을 적어두고 원하는 내용을 하려면 지켜야 한다는 규칙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표를 작성해서 매일 보고 집안일을 느끼게하니, 조금은 지키고 해야만 자신이 좋아하는것 티비나 스마트폰을 10분씩 추가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제 조금 지키려고 하는것 같다.
우리도 잘 모르지만 조그만 변화의 상태를 보고, 어떻게 해야지 더 낫아지고 대처하기 좋은지 부모님들이 심층적으로 표나 일정 등 활용하여 알기쉽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한 번 남겨본다.
지금은 아이가 한 번 크게 갈등을 겪은 뒤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냉장고에 붙인 규칙표와 TV·스마트폰 추가 10분이라는 보상 구조를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한 상태라는 지점 입니다.
